여름이 되면 누구나 한번쯤 겪게 되는 복통 싸르르 아팠다가 사라지는 고통이 있는가 하면배가 미친듯이 뒤틀리고 고통스러운 복통도 있습니다. 바로 식중독이죠. 식중독은 병원에 한번 갔다오면 금방 편해지지만 그 때 까지 조금이라도 고통을 덜 방법은 없을까요?더불어, 식중독을 조금이라도 예방하는 방법은 없을까요? 식초와 꿀을 먹어보자 식초와 꿀을 같은 양으로 섞어서 한번에 한 숟가락씩 하루 3번 먹어보세요.먹은 것이 소화가 잘되지 않거나 토하고 설사할 때 효과가 있답니다.특히 설사가 진정되는 효과가 큽니다. 녹차에 꿀을 타서 먹자 녹차 15그램을 진하게 우린 후 40도까지 온도가 내려가길 기다리세요.그리고 꿀 65그램을 넣고 하루에 한번씩 먹으면 식중독에 효과가 있습니다.녹차의 탄닌 성분이 변을 굳게 만들어 설사를 줄여주고 항균 효과로 독소도 해소해준답니다.